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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ㅠㅠ  아빠엄마 장인어른 장모님

모두 바뿌셔서...




ㅠㅠ 버거킹으로    설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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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오는  일요일...

오늘도 홈플러스에  먹을것을 사냥에 나섰다.



어제 볶음밥을 먹고자 얼큰한 것이 생각 났다.


진라면과

당당 버라이트팩!

초밥!


양념은 전자레인지에 1분 30

튀김은 에너프라이에 150에 10분!

당당버라이어팩 정말 알찬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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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뻐서...


핫식스 더킹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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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닭 볶음면과 장수 막걸리

>_< 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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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에서 만들었습니다.

4봉 묶음.. 대략 오천원 정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비쌉니다...



내용 물은 약간 들어있는 파건더기, 액상스프, 면입니다.

파 건더기

 

액상스프


양이 적어보이는 면​을 끄내면서 우와 이렇게 적어 라고 생각을 했지만...

먹다 보니 적은 양이 아닙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저는 충분히 한끼라고 생각되었습니다. 

돈코츠 라멘은 끓여 먹는 방법이 쫌 달랐어요.

간단히 면을 삶은 후 불을 끄고 파건더기와 액상 스프를 넣으시면 됩니다.

완성된 모습...


후기

이 라면은 건더기는 따로 준비해 먹어야 합니다. 그래야 더욱더 맛있을것 같아요.

먹을 만합니다.   

개인적인 평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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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식사 대용 또는 간식대용 으로 구입 세일해서 7500원 정도


짜장 * 2 짬뽕 *2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다


짜장 소스를 짜니 불향이 났고 아들이 먹기에는 약간 짠 감이 있어 버무릴때 10ml 물을 더 넣고 비볐다​


맛을 보니 생면이라 짜장 라면 보다는 식감이 당연히 좋고 맛은 그냥 짜장면?! 맛과 같았다


아들이 맛나게 먹어 다행!!

오늘도 힘들게 한끼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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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부터 밥하기도 귀찮고.

차려 먹기도 귀찮아서.


몇일전에 사온 씨푸드 야채 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로 해봤습니다. ​


냉동 식품 으로 된 밥을 조리해 보는것이 처음인데 ​


안에 조미된(?) 기름도 넣고

밥을 이제 맛을 보고 싶었지만



아들 녀석이 맛있게 먹네요.

ps. 한숟가락 빼앗아 먹어보니. 맛있네요.
금방 볶아 먹는 것처럼.
새우도 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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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가집에 갔었습니다.

심부름으로 아내와 아기 먼저 처가집에 대려주고 일을 마치고 처가집에 갔었습니다.


처가집 가는 길이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왜냐 하면 아내를 처가집에 대려다 주기전 끓여 먹은 라면 한봉이 다였죠.


배를 움켜 지고 운전을 했었습니다. ㅠㅠ



집입구 부터 맛있는 냄새가 났습니다.

​밥상은 순식간에 차려주셨고 식탁위에는 제가 좋아하는 돼지 갈비와 굴국이 있엇습니다. 

장모님께서 해주신 갈비찜은 약간 맵콤 하면서 푹 끓이셨는지 살은 부들부들 맛이 있었습니다.


굴국은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습니다. 굴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정말 시원


어머니 너무 감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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