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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3개월인 아들은 가끔 말을 건다.
물론 아들은 열심히 설명하지만.
내가 못알아 듣는다.
책도 보고
(참고로 나노블럭)
무언가를 끼우며
무언가를 만들고.
정말 정말 찾지 못할정도로 잘숨는다.
더욱더 놀라운것은. 이 모든일이 5분안에 일어 났다.
이제 모하고 놀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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