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어벤져에서 친구였던 사이....
캡틴 아메리카와 버기 격투신 입니다. 영화 원터 솔저 한장면
영화의 한장면!!
촬영 당시
연습중
멋진 움짤입니다. ^-^
| 발차기의 위력 (0) | 2017.03.08 |
|---|---|
| 말년들의 공놀이 (0) | 2017.03.07 |
| 물먹다가 죽을뻔 (0) | 2017.03.07 |
| 쓸모 없는 물건 (0) | 2017.03.07 |
| 핫도그에 소스 뿌리는 방법 (0) | 2016.11.23 |
| 덕후에게 여자 용품 알려주는 방법 (0) | 2016.11.14 |
| 아이들의 기발한 답 (0) | 2016.10.28 |
| 신대륙을 발견한 아프리카원주민들 (0) | 2016.10.24 |
이마트 중동점에서 장을 보고 돌아가는데....
| 일본 여행중입니다. (0) | 2017.02.11 |
|---|---|
| 한밤중 라면 두사발 (0) | 2017.01.30 |
| 자세 좋네. (0) | 2017.01.15 |
| 간만에 찜질방 왔습니다 (0) | 2017.01.07 |
| 안잔다고 땡땅부리더니 (0) | 2016.12.08 |
| 모닝 라면 (0) | 2016.12.02 |
| 오늘도 냠냠 (0) | 2016.10.24 |
| 수원 지진 (0) | 2016.10.24 |
어제는 처가집에 갔었습니다.
심부름으로 아내와 아기 먼저 처가집에 대려주고 일을 마치고 처가집에 갔었습니다.
처가집 가는 길이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왜냐 하면 아내를 처가집에 대려다 주기전 끓여 먹은 라면 한봉이 다였죠.
배를 움켜 지고 운전을 했었습니다. ㅠㅠ
집입구 부터 맛있는 냄새가 났습니다.
밥상은 순식간에 차려주셨고 식탁위에는 제가 좋아하는 돼지 갈비와 굴국이 있엇습니다.
장모님께서 해주신 갈비찜은 약간 맵콤 하면서 푹 끓이셨는지 살은 부들부들 맛이 있었습니다.
굴국은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습니다. 굴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정말 시원
어머니 너무 감사히 먹었습니다.
| 음료수 색이 이쁨 (1) | 2022.12.28 |
|---|---|
| 오늘의 야식 (0) | 2018.10.06 |
| 매운맛 돈코츠 라멘 후기 (0) | 2018.08.26 |
| 시현이 간식 (0) | 2017.11.20 |
| 씨 푸드 야채 철판 볶음밥 (0) | 2017.04.23 |
| 매콤 순살 치킨 빅 밥바 (0) | 2016.11.21 |
| 오늘의 혼밥 (0) | 2016.10.26 |
| KFC 빅 타워버거 (0) | 2016.10.20 |
드디어 잔다.
엄마한테 혼나고 나한테 와서 울먹울먹 참고 있던 울음을 터트리고 1시간 뒤척 뒤척하더니 이제야 겨우 잠을 잔다.
아빠가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 한밤중 라면 두사발 (0) | 2017.01.30 |
|---|---|
| 자세 좋네. (0) | 2017.01.15 |
| 간만에 찜질방 왔습니다 (0) | 2017.01.07 |
| 피자를 잘먹는 아들 (0) | 2016.12.26 |
| 모닝 라면 (0) | 2016.12.02 |
| 오늘도 냠냠 (0) | 2016.10.24 |
| 수원 지진 (0) | 2016.10.24 |
| 아이폰 리퍼 (0) | 2016.10.17 |
아침은 역시 라면입니다.
아침에 먹는 라면은 정말 목넘김도 좋고 국물은 속을 든든하게 해줘서 좋아합니다.
내가 느끼는 아침밥은 목넘김도 까끌까끌하고 (핑계) ...반찬도 챙겨야하고 주절주절..
어떤 라면인지 아시는 분계신가요 ㅎㅎㅎㅎ
아침부터 라면을 먹으면 속이 ....개운합니다. !!!
아침에 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 자세 좋네. (0) | 2017.01.15 |
|---|---|
| 간만에 찜질방 왔습니다 (0) | 2017.01.07 |
| 피자를 잘먹는 아들 (0) | 2016.12.26 |
| 안잔다고 땡땅부리더니 (0) | 2016.12.08 |
| 오늘도 냠냠 (0) | 2016.10.24 |
| 수원 지진 (0) | 2016.10.24 |
| 아이폰 리퍼 (0) | 2016.10.17 |
| 잠시만 안녕 (0) | 2016.10.12 |
핫도그에 소스 뿌리는 방법
| 말년들의 공놀이 (0) | 2017.03.07 |
|---|---|
| 물먹다가 죽을뻔 (0) | 2017.03.07 |
| 쓸모 없는 물건 (0) | 2017.03.07 |
| 원터 솔저 멋진움짤 (0) | 2017.01.05 |
| 덕후에게 여자 용품 알려주는 방법 (0) | 2016.11.14 |
| 아이들의 기발한 답 (0) | 2016.10.28 |
| 신대륙을 발견한 아프리카원주민들 (0) | 2016.10.24 |
| 오빠 나 달라진거 없어 수준 (0) | 2016.10.18 |
매콤 순살 치킨 빅 밥바를 먹어 봤습니다. (CU)
어후 이름도 길어라.
한정판매? +_+ㅋ 라고 적혀 있어 골르긴 했습니다. ㅎㅎㅎ
매콤 순살치킨 (약간 느끼한감이 있습니다)
카레밥 (2~3입정도는 먹을만 합니다. )
카레소스(!?있었나...그냥 카레밥이랑 한몸!?)
전자레인지에 40초 정도 돌렸습니다.
치킨 크기가 ..kfc 치킨버거에 들어가 있는 치킨이랑 크기가 비슷비슷합니다.
후기
2000원으로 생각했을때 가성비 좋습니다.
치킨에서 카레맛과 매콤한 맛이 잘 어우러져 있지만 기름이 많아요 ..느끼합니다.
봉지체 잡고 드세요 ...안이 미끌미끌합니다.
아침밥을 거하게 먹고와서 점심은 간단히 먹을라고 했지만 양이 쫌 되네요.
| 음료수 색이 이쁨 (1) | 2022.12.28 |
|---|---|
| 오늘의 야식 (0) | 2018.10.06 |
| 매운맛 돈코츠 라멘 후기 (0) | 2018.08.26 |
| 시현이 간식 (0) | 2017.11.20 |
| 씨 푸드 야채 철판 볶음밥 (0) | 2017.04.23 |
| 장모님표 갈비 (0) | 2016.12.11 |
| 오늘의 혼밥 (0) | 2016.10.26 |
| KFC 빅 타워버거 (0) | 2016.10.20 |
오늘은 마트 쇼핑중
훈제 연어를 싸게 파는것이 보여 사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음 생각보다 싸더군요.. 6~7천원 선 사이...
음... 본격적으로 너무 먹고 싶은 마음에 선개봉 후 촬영.
사진 찍는것이 아직 습관화가 안되어 있어요.
추후에 또 먹을것 같은데
그때 사진을 바꿔야 할꺼 같습니다. ^-^
사실 연어는 처음 사봤습니다. 마트에서 ...
먹고는 싶었는데 어떻게 만들어 먹을줄을 몰라 ...
집으로 돌아가는 중에 한참 고민했었습니다.
마트에서 초밥을 보고 그냥 조리도 쉽고 그냥 고유의 맛을 느끼면서 먹을수 있는 초밥을 선택하였습니다.
우선 꽝꽝 얼려있는 상태였고 ...어두운곳에서 사진을 찍었고
사진찍는 솜씨가 안좋아 효과를 쫌 넣었습니다
우선 ... 뜯어 물로 한번 씻었습니다.
안씻어도 되는지 몰르겠지만 우선 씻어 물기를 제거 후
초밥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마침 여름말쯤 에 먹다 남은 와사비도 있었고
밥도 마트가기전 전기 코드를 뽑아 놓아서 적당히 식은 상태라 최적의 조건에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1차로 만든 음식은 만들면 아들입으로 하나 만들면 아내 입으로 하나씩 사라지는 마법!?으로
야식으로 새로 만들어 찍은 사진입니다.
저 정도 가격이면 부담없이 연어 초밥을 먹고 싶을때 마음것 먹을 수 있을꺼 같습니다.
| 노브랜드 옛날 통닭 (0) | 2022.01.30 |
|---|---|
| 아침은 제육 볶음 (0) | 2020.12.19 |
| 줄감자 튀김 (0) | 2016.10.16 |
| 제주도 기사식당 (0) | 2016.08.20 |
| 올바른 핫도그 (0) | 2015.12.24 |
| 버거킹 스노우 치즈 와퍼 (1) | 2015.11.30 |
| 팔도 짜장면 (1) | 2015.11.24 |
| 백종원 짜파게티 레시피 영상 (0) | 2015.04.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