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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할머니에게 귀여움을 잔득 받으며 무럭 무럭 크고 있는 아들 입니다.
어제 무섭게 밥을 많이 먹고
이렇게 되서 하는 말이
"내가 너무 많이 먹었낭~"
그말에 빵하고 터져 모두 웃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 냠냠 오물오물 귤로 시작합니다.
아들의 귀욤귀욤 스킬중에
프랭키와 친구들 보고 배운 단어
"오늘은 뭐 모 먹낭~"
라고 할때 마다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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