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롱코롱

정말 일찍자더니

일찍일어났다.

매우 일찍.

새벽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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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공룡들을 집합시켜 혼내고 있다. ​

아. 졸려라. 지금일어 났으니 언제 잘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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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그리 덥지 않고 시원한 바람이 솔솔.

요즘 아들래미가 이어폰은 다망가트려 놓았다.

물론 내가 보간을 못해 쓰고 책상위에 올려놓거나 잭꽃이에 아무렇게 놓은 잘못도 있지만

고가에서 저가 까지 모두다 망가트리거나  앞에 고무를 빼어 가지고 놀아 모든 이어폰에 고무가 사라져 버렸다.

이어폰 앞에 고무는 도대체 어디로 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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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취업 면접을 보러 이곳저곳 다니면서 밖에서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저

이동시 음악을 듣고 싶어 하던 참에 아내가 이어폰을 챙겨줘서 너무나 고마웠다.

이런 제품은 뽑기운이 좋아야 한다고 들었다.

- 사용 후기 - 

제품을 뜯어 단사용해보니 가격대 성능비로 우수하였다.

나중에 면접을 보러갈때 야무지게 사용해봐야 겠다. 마이크가 달려 통화까지 가능하다고 하니 통화 품질 테스트도 해봐겠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