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롱코롱

'ㅁ'

과밀로 동내 아시는 분 분양해주고 ...

수초가 많이 자라서  보기 지저분 한 수초는 제거 하고 

워터코인하고 모스가 많이 자라서 새끼물고기의 은신처가 되었네요.

22.1.17  

5일전 치어가 또 태어났어요!!!

지금 안보이겠지만 브라임 쉬림프를 맛나게 먹고 있답니다  ㅎㅎㅎ

조그만한  새끼들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맞습니다.


또 포란!!!

ㅎㅎㅎ

마눌님에게 잘 말해서 어항을 또 사고 싶어요..

어미가 또 임신을!!!!!


음   큰어항은 유리좀 닦아야 할듯 하네요..

붕어마름이 엄청나게 자랐네요 잘라서 다시
심어줘야 겠습니다.

어항 가까이 가니 먹이 달라고 아우성..

새끼들이 잡아 먹힐것 같지안아 풀어놨습니다 여과기 근처에서 옹기 종기 모여 숨어 지내요.

벽면에 새끼 치비들이 붙어 있고 사이사이 잘 숨어 있어서...

어항 청소나 물갈이 할때 겁나요 ㅜㅜ

음  짬간 사이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어미가 임신한줄 몰랐는데  많은 치어가 태어 났습니다..

워터 코인을 심었습니다.

귀엽네요 ㅋㅋㅋ

일주일 지났는데더  아직 치비가 태어나지 않었습니다.

음음... 어항이 작을라나...

글러스 구피 어미가  임신했습니다.

(환호)!

여과기에 붙어잏는 새우가 포란을 했습니다..

짝짝짝...

아아...

글라스 구피도 임신한거 같기도 하고...

애들을 이제 슬슬 풀어줘야...

레드 구피...
아...
사진찍고나서 보니 2~3주된 애들이 치어를 물고 다니는것을 보고!!!

매일봤지만...
임신한 사실을 몰랐다니...

스포이드로 치어들을 빨아서 치어통에 넣어 줬습니다.

어항이 더 북적북적  해지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