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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처가집에 갔었습니다.

심부름으로 아내와 아기 먼저 처가집에 대려주고 일을 마치고 처가집에 갔었습니다.


처가집 가는 길이 너무 배가 고팠습니다.  왜냐 하면 아내를 처가집에 대려다 주기전 끓여 먹은 라면 한봉이 다였죠.


배를 움켜 지고 운전을 했었습니다. ㅠㅠ



집입구 부터 맛있는 냄새가 났습니다.

​밥상은 순식간에 차려주셨고 식탁위에는 제가 좋아하는 돼지 갈비와 굴국이 있엇습니다. 

장모님께서 해주신 갈비찜은 약간 맵콤 하면서 푹 끓이셨는지 살은 부들부들 맛이 있었습니다.


굴국은 맛있어서 두그릇 먹었습니다. 굴이 들어가서 그런지 국물맛이 정말 시원


어머니 너무 감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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