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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반쯤 촬영 했습니다.

원래는 저멀리 까지 보이던 것이 뿌옇게 보이네여



나쁨이네요.

중국의 오염물질과 대기정체로 축적된 미세먼지가 중첩되면서 고농도 지속 된다고 합니다.

미세먼지 집에서 조치 요령

• 실외활동 자제
• 창문을 닫고 청소
• 외출시에는 황사마스크 착용 및 모자 작용
• 외출하고 돌어오면 손과 얼굴을 씻고, 흐르는 물에 코를 자주 씻을 것
• 물을 많이 마시기


모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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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로 수소를 연료로 하는 트램 상용화.!

첫 수소 트램이 중국에서 개발됐다고 2일 발표하였다. 

수소연료전차와 같이 물만 배출되며 이산화탄소 등 공해물질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다.

수소 트램은 중국 업체 칭타오 시팡에서 생산하였다고 한다. 

이 트램은 최고 시속 70㎞ 수준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하며  한 번 충전으로 최장 100㎞ 거리까지 운행 가능 하다고 한다.

트램이란 도로상의 일부에 부설한 레일 위를 주행하는 전차.
http://terms.naver.com/entry.nhn?docId=1076940&cid=40942&categoryId=32360

[네이버 지식백과] 노면전차 [street car, 路面電車] (두산백과)







사진출처 
http://kr.xinhuanet.com/2015-03/20/c_134084269.htm


중국은 요즘 친환경 교통수단 개발을 많이 신경을 쓰는것 같다.



중국 칭타오 시팡에서 개발한 수소트램<세계최초 수소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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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주소    (문제가 제기 될시 삭제 하겠습니다.)

http://www.koreaherald.com/world/Detail.jsp?newsMLId=20111116000819

Chinese state media say 17 preschoolers killed

BEIJING (AP) _ At least 17 preschoolers and two adults were killed Wednesday when their overcrowded minibus crashed with a truck in China's Gansu province, state media reported.

The bus, designed to normally carry nine people, slammed into the truck at 9:40 a.m. (0140 GMT) in Qingyang city when the children were on their way to school, the official Xinhua News Agency said. It did not immediately give other details.

Accidents are common in China because of overcrowded and poorly maintained vehicles and poor driving habits.

 


<한글기사>

中9인승버스에 64명태워..충돌후 17명死



중국 북서부에서 유치원 어린이를 태운 통학버스가 트럭과 정면 충돌해 아동 17명을 포함, 19명이 숨졌다.

관영 신화통신은 16일 오전 9시40분께 간쑤성(甘肅) 칭양(慶陽)시에서 어린이들 을 통학시키던 버스가 트럭과 충돌해 어린이 17명과 어른 2명이 숨졌다고 전했다.

간쑤성 지방정부는 어린이 4명과 운전자가 사고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나머지 인원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숨졌다고 밝혔다.

지방정부는 현재 45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이 중 13명이 위독한 상태라고 말했다.

중국 안전당국은 이 사고가 정원초과 때문에 발생한 일이라며 지적했다.  9인승인 통학버스는 충돌 사고 당시 64명을 태우고 있었다고 당국은 밝혔다.

중국에서는 지난달에도 국경일 연휴 막바지에 톈진(天津)시와 허베이(河北)성바오딩시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상에서 버스가 소형차와 충돌해 최소 35명이  사망하 는 대형 사고가 있었다.

지난 9월 안후이(安徽)성 고속도로에서도 승객을 태운 버스와 트럭이 충돌해  9명이 사망하고 20명 이상이 다쳤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에서는 7만 명가량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하루에 190명씩 목숨을 잃은 셈이다.



아니 저 나라는 왜 저러고 사는지 몰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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