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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50)씨가 제주의 성당에서 기도하던 60대 여성을 흉기로 수차례 찌르고 달아난 혐의로 붙잡아 조사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추석연휴인 9월 17일 오전 8시 45분 발생한 이사건은 범인은 

중국인 관광객이며 13일 비자 없이 항공편으로 제주에 입국하였고 22일 출국 예정인 관광객이였습니다. 


4시쯤 서귀포시 보목동에 숨어있던 중국인(50)씨를 붙잡았고 조사를 하니 


중국인(50)씨는 

중국에서 첫 번째 아내와 두번째 아내 모두 도망갔다고 하였고 성당에서 여성이 혼자 기도를 하고 있는것을 봤는데 갑자기 이전 아내들 생각에 홧김에 범행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새벽 미사를 마치고 성당안에 혼자 기도를 드리고 있는도중 공격을 당했다고 합니다. 

피해자는 본인이 직접 119에 구조 요청을하였고 구조대가 도착했을때는 의식을 잃은상태그리고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옴겼으나 위독한 상태였으나 끝내 숨졌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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