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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유행성 결막염이 걸렸어요.


2틀 전만해도 

저렇게 ..눈물을 많이 흘리고  눈이 충혈되서 힘들어하더니 


오늘 아침부터 


눈이 너무 부여서 이제 눈을 잘못뜨네요.


방에 불이 켜져 있지만 불켜달라고 땡깡쓰는걸 보니 가슴이 너무 아프네요.



8월 18일 후기 

http://theurgistk.tistory.com/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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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식사 대용 또는 간식대용 으로 구입 세일해서 7500원 정도


짜장 * 2 짬뽕 *2 가성비가 나쁘지 않았다


짜장 소스를 짜니 불향이 났고 아들이 먹기에는 약간 짠 감이 있어 버무릴때 10ml 물을 더 넣고 비볐다​


맛을 보니 생면이라 짜장 라면 보다는 식감이 당연히 좋고 맛은 그냥 짜장면?! 맛과 같았다


아들이 맛나게 먹어 다행!!

오늘도 힘들게 한끼 때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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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폼으로 폰을 사용중이신 아들님.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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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잔다.
엄마한테 혼나고 나한테 와서 울먹울먹 참고 있던 울음을 터트리고 1시간 뒤척 뒤척하더니 이제야 겨우 잠을 잔다.

아빠가 많이 못 놀아줘서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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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할머니에게 귀여움을 잔득 받으며 무럭 무럭 크고 있는 아들 입니다.

어제 무섭게 밥을 많이 먹고


이렇게 되서 하는 말이
"내가 너무 많이 먹었낭~"
그말에 빵하고 터져 모두 웃고 말았습니다.


오늘도 일어나 부시시한 모습으로 냠냠 오물오물 귤로 시작합니다.

아들의 귀욤귀욤 스킬중에
프랭키와 친구들 보고 배운 단어
"오늘은 뭐 모 먹낭~"
라고 할때 마다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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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하는 아들하고 잠시동안 떨어져 지내게 됬습니다.



이유는.


둘째가 생기면서 집주인님께서 입덧이 심해
친정으로 요양을 가셨기 때문입니다.

어제 퇴근 하고 집에 오니 썰렁한 냉기 흐르고 약간 쓸쓸
안본지 하루밖에 안지났는데 엄청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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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가는중

발에 걸리는 자동차 장난감을 보고

그냥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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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6s로 촬영했습니다.)


너무 덥고 힘들었던 이번 여름...  많이 아프지도 않고 씩씩하게 이겨내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씩씩하게 건강하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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