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롱코롱

엇...저건 2개네....저리 놔도 될까나...

역시 시금치가  성장이 제일 빠른듯하다 ... 슬슬 옥상에 올려놔도 될까나.. 

로즈마리도 ....어제와 변함없고...

밖에있던 토마토 화분을  집안으로 가지고 들어온지 2일만에 싹이 났다.!!!

쿠팡 로켓 프래쉬로  시킨 로메인을 혹시 뿌리를 내리지 않을까해서 물에 넣어놨다.

비타민 단채 싹중  튼튼해 보이는 애로 어항위에다가수경재배 포트를 구입하여 ...넣어놨다!

시금치는 어제랑 별차이가 없었습니다.

.분명 사진을 찍었었는데... 없네요...

로즈 마리 새싹....귀엽다..

어여 어여 자라렴..고기랑 같이 먹어주마..

파릇파릇 !!

햇빛을 받게 되니 초록색 입이 되였습니다. 

이쁘게 성장하는 두녀석을 골라 어제 만든 생수 화분에 심어야 겠습니다. 

로즈마리 화분 5일차   새싹이!!!!

'ㅁ'!?  로즈마리..였나 ..맞겠죠...[...]

창가에 두었더니 ..입이 파릇파릇. 어여 어여 커라 .....잡아먹게....

씨앗을 너무 적게 발아시킨거같네 쩝...

다 시금치!!!

랩씨운것은 딸기!

예비 화분두개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상추나  딸기 가 발아되면 옴겨야지 ...

뿌리가 많이 났다!!

집에 햇빛이 잘 들어오지는 않지만 이제 창가쪽으로 옴겨줘야 될꺼같다.

ㅠㅅㅠ 시금치는 사진을 찍기 위해 불을 키면 구피 수면을 방해할것 같아 넘어갑니다. 

씨앗을 더 많이 뿌려도 될껄 그랬다..

다음에 할때는 물에 뿔렸다가 해야지..

3일차  새싹 비타민채 입니다.

뿌리가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플라스틱 생수통 2개를 더 구해서  화분이 2개가 더 늘어났습니다.!!!

로즈마리는 아직 싹이 안났어요 ..

어제 심은 딸기도 아직 싹이... 딸기는 오래 기다려야 한다던데 ....  

싹이 난것은 모두 시금치 입니다. ^^

2일차..
집안에 햇빛이 잘 비추지 못하여 성장이 더딘것으로 보인다.

실험용으로 심은 시금치 심어 넣은곳이   어항 바닥제 인데..

영양분이 부족해서 그런지 ㅠㅠ 성장이 더딘것 처럼 보인다...  흙에다가 심은 녀석은 성장속도가 빠르던데...

ㅠㅠ 밑에  흙을 조금 깔아 두었다.

습기가 많이 찬 화분은 딸기의 씨앗 부분의 겉면을 얄게 썰어 그대로 심었다.

그외

상추 화분 2일차
로즈마리 화분 2일차
토마토 화분 2일차
바질화분 2일차.
다이소 딸기 2일차

ㅠㅠ 나머지 화분은  아들이 다 씨를 섞어서 다 뿌려놓아서 새싹이 자라도 무슨 종인지 헤깔릴꺼 같다.

다이소 새싹 키우기 키트!

다이소 표!

 새싹 비타민채  씨앗 1000원,  

새우를 위해 시금치 씨앗도 1000원 주고 구매를하여 어제 심었는데 ..발아율이 상당이 좋네요..

시금치는 잘키워서 새우들 데처 줄라고 합니다. ^-^

남으면 시금치 된장찌개도 해먹고요..하하하하 소박한 소망이.

'ㅁ'

과밀로 동내 아시는 분 분양해주고 ...

수초가 많이 자라서  보기 지저분 한 수초는 제거 하고 

워터코인하고 모스가 많이 자라서 새끼물고기의 은신처가 되었네요.